일반 의사가 되기 위한 의학교육 평균시수가 약 4,670시간 (4-6년)으로 오스테오파시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는 약 5,000 시간 (4-6년) 이상의 의학교육 이수를 필요로 합니다.
전문의가 되기 위해 의학과목들을 기본 이수하고
오스테오파시의학 진단과 치료를 배우고 인턴과정을 통해
최종 면허시험을 통과하게 됩니다.
"의사, 전문의는
전문 오스테오파시 교육을 통해 진료가 가능합니다"
약 5천시간 이상의 의학교육 이수를 통해
오스테오파시 전문의가 됩니다.
OSTEOPATHS
오스테오파시 치료는 손으로 하는 도수치료가 아닌,
의학적 지식과 임상경험을 갖춘 의사가
머리와 가슴으로 손을 통해 시술하는 전문치료입니다.
치료 테크닉 연수와 해외 단기연수 투어를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치료가 아닙니다. 더 나은 치료를 위한 의사의 고민에 전문교육을 더할 때 진단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ASOM에서
의사분들을 돕습니다.
오스테오파시 치료는
반드시 의사가 해야 합니다.
의사,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
한 사람은 ‘몸과 마음과 영혼’이 결합되어 서로간 영향을 주고받는 전인적인 존재이다.
의사는 환자 몸을 돌볼 때 그 마음과 영혼까지의 보살핌이 있어야 한다. 건강이란 몸과 마음과 영혼의 편안한 상태에서 시작된다.
"To find health should be the object of the doctor.
Anyone can find disease."
PRINCIPLE
의사, 인체를 대하는 관점
몸은 스스로를 조율 (Self-regulation, ‘Homeostasis’) 하고 치료 (Self-healing, ‘Immunity’) 하여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그 역량이 자연스럽게 발휘 될 수 있도록 몸의 환경을 개선 시켜주는 것이 의사의 역할이다.
의사, 치료 접근 관점
몸의 구조 (Anatomical structures)는 몸의 기능 (Physiological functions)을 위해 세밀하고 견고히 디자인 되었다.
원인적으로, 몸의 ‘구조가 변형’ 되면 결과적으로 몸의 ‘기능이 저하’ 되고 관련된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의 핵심은 환자의 몸의 구조 변형을 살피고 원래의 올바른 위치로 되돌아 가게 돕는 것이다. 이것이 의사의 기본이며 동시에 의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역할이다.
오스테오파시의학 창시자
Dr. Andrew Taylor Still, D.O. M.D (1828-1917)
영국 KENT 주에서 70년간 진료를 했던 존. 환자를 돌보는 일을 가장 행복한 일로 여겼던 그는 99세까지도 주 5일을 환자와 함께 했다. 생애 마지막 한 달 전까지 진료를 놓지 않았던 그의 열정은 '전인적 치료접근'이라는 오스테오파시 의학의 가치와 사명을 보여준다. 더불어 정통 오스테오파시진료를 계승하기 위해 대학교를 설립하여 환자들을 위한 오스테오파시 전문의 양성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
John Werham,D.O.(UK)
PEOPLE
'College of Classical Osteopathy' Founder
James N. Weinstein, D.O.(US)
Senior vice president for 'Microsoft Healthcare'
미국 시카고 오스테오파시 의대를 졸업한 그는 현재 MS사 헬스케어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동시에 국내외 척추수술 및 비수술 전문의들의 바이블로 통하는 'SPINE' 의학저널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정통의학과 보완 대체의학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오스테오파시 의학을 접목한 그의 통합적 의료사고력은 21세기 헬스케어 분야의 선두주자로 리더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오스테오파시의학은 4차산업혁명 길목에서 미래의학, 생명의학의 리더역할을 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